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이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병원이나 시설에 머무르지 않고, 익숙한 집에서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 제도입니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하나의 팀을 구성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의료 관리뿐 아니라 일상생활 돌봄과 지역 자원 연계까지 함께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사업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입원 중심 의료 이용을 줄이고,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향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시범사업 확대 배경과 필요성
고령 인구가 증가하면서 만성 질환을 가진 어르신도 함께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병원 방문이 어렵거나 장기간 이동이 힘든 경우,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때 받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함으로써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입원이나 시설 이용을 줄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 195개 시·군·구에서 총 344개 기관이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재택의료센터에서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
- 어르신 건강 상태 및 기능 수준 종합 평가
- 주거환경 및 일상생활 여건 확인
- 개별 맞춤형 돌봄 계획 수립
- 정기적인 방문 진료 및 간호 서비스
- 지역 돌봄·복지 서비스 연계
단순히 진료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어르신이 집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관리가 함께 이루어집니다.



의료인력 구성과 역할
| 구성 인력 | 주요 역할 |
|---|---|
| 의사 | 월 1회 가정 방문 진료, 질환 관리 및 치료 방향 설정 |
| 간호사 | 월 2회 방문 간호, 건강 상태 점검 및 생활 관리 |
| 사회복지사 | 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가족 상담 및 지역 자원 연결 |
세 직군이 팀을 이루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어르신의 상태 변화에 맞춰 돌봄 계획을 조정합니다.

시범사업 참여 대상 의료기관
이번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는 다음과 같은 의료기관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일차의료 방문진료 시범사업 참여 기관
- 지방의료원
- 보건의료원
- 보건소 및 보건지소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의원급 의료기관 참여가 어려운 지역의 경우 병원급 의료기관도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될 수 있도록 문을 넓혔습니다.

병원급 참여가 가능한 지역 기준
| 구분 | 해당 지역 |
|---|---|
| 군 지역 |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지역 |
| 의료 취약 지역 | 응급·분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
| 지정 취약 시 지역 | 의료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시 단위 지역 |
이를 통해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줄이고, 어르신들이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모집 신청 방법 안내
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과 지방자치단체는 정해진 기간 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 모집 기간: 1월 28일까지
- 신청 주체: 지방자치단체 및 참여 의료기관
- 신청 방식: 전자문서 또는 지정 양식 제출
신청 시에는 의료인력 구성 계획, 방문 진료 및 간호 운영 계획, 지역 돌봄 서비스 연계 방안 등이 함께 검토됩니다.
연계 사이트 및 참고 경로
자세한 공모 내용과 신청 양식, 운영 지침 등은 아래 공식 경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보건복지부 공식 누리집
- 지방자치단체 복지·보건 담당 부서 안내 페이지
- 지역 보건소 및 의료원 공지사항
각 지역별 세부 일정과 제출 방식은 지방자치단체 안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https://www.mohw.go.kr/board.es?mid=a10501010200&bid=0003&act=view&list_no=1488521
2026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참여 지방자치단체·의료기관 공모(1차) < 공고 < 공지사
모든 국민의 건강,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입니다.
www.mohw.go.kr
재택의료센터가 가져올 변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어르신 개인에게만 도움이 되는 제도가 아닙니다.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며, 의료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기반이 됩니다.
앞으로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지역과 대상자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역 의료기관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합니다.
대표 출처: 보건복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