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집, ‘희망의 집수리’로 고치세요! 최대 250만원 지원
오래된 주택에 거주하다 보면 곰팡이, 누수, 단열 미비, 노후된 화장실 설비 등으로 일상생활이 불편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반지하나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가구는 계절 변화에 더욱 취약해 건강과 안전 문제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주거 취약가구를 위해 서울시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바로 ‘희망의 집수리’입니다.
이 사업은 집수리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해 실제 생활에 꼭 필요한 부분을 개선하도록 돕는 제도입니다. 단순 보수가 아니라 안전과 건강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희망의 집수리’ 사업이란?
‘희망의 집수리’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가구의 생활 공간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서울시 주거복지 사업입니다. 2009년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수만 가구가 혜택을 받았으며, 수혜 가구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올해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총 1,000가구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상반기에는 650가구, 하반기에는 350가구를 모집하며, 신청은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합니다.
- 상반기 신청 기간: 2월 9일 ~ 3월 6일
- 하반기 모집: 7월 예정
- 총 지원 가구 수: 1,000가구
- 가구당 최대 지원 금액: 250만원
지원 대상은 누구인가요?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입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가구는 우선 지원 대상에 해당합니다.
-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가구
- 자치구 추천 긴급가구
- 통합돌봄 대상자로 의뢰된 가구
자가 가구와 임차 가구 모두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자가의 경우 해당 주택에 실제로 거주 중이어야 합니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 60% 기준
| 가구원 수 | 월 소득 기준(원) |
|---|---|
| 1인가구 | 1,538,543 |
| 2인가구 | 2,519,575 |
| 3인가구 | 3,215,422 |
| 4인가구 | 3,896,843 |
| 5인가구 | 4,534,031 |
| 6인가구 | 5,133,571 |
가구원 수에 따라 소득 기준이 다르므로, 신청 전 본인의 가구 소득이 해당 범위에 포함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해 달라진 점, 지원 공종 20종으로 확대
기존 18종이었던 집수리 지원 항목이 올해부터 20종으로 확대되었습니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안전 관련 공사가 강화된 점이 특징입니다. 기후 변화에 대비한 냉·난방 보조 설비도 새롭게 포함되었습니다.
2026년 희망의 집수리 지원 공종
- 도배
- 장판
- 단열(창문, 천장, 바닥)
- 도어(여닫이문 등)
- 방수
- 처마 보수
- 창호
- 싱크대 교체
- 타일(미끄럼 방지 시공)
- 천장 보수
- 위생기구(세면대·양변기)
- 페인트
- 전기작업(등기구 교체, 높낮이 조절 콘센트 등)
- 제습기 설치
- 곰팡이 제거
- 환풍기 설치
- 안전시설(화재·침수·가스누설경보기, 차수판 등)
- 안전손잡이 설치
- 보일러 교체
- 냉풍기·온풍기 설치
단순한 인테리어 개선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생활의 안전성과 위생을 높이는 공종이 중심입니다. 특히 욕실 미끄럼 방지 타일, 문턱 제거, 안전손잡이 설치 등은 고령자 가구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런 분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입니다
집 안에 곰팡이가 번지지만 비용 부담 때문에 방치하고 있거나, 오래된 보일러와 창호로 겨울마다 추위에 시달리는 가구라면 적극적으로 신청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상황이라면 지원 필요성이 높습니다.
- 비가 오면 벽면에 물이 스며드는 경우
- 창문 단열이 약해 냉기가 심한 경우
- 화장실 바닥이 미끄러워 낙상 위험이 있는 경우
- 전기 설비가 노후되어 안전이 우려되는 경우
- 반지하 거주로 습기와 곰팡이가 심한 경우
생활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 목적입니다.



신청 방법과 절차
신청은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 방문 접수로 진행됩니다. 신청 기간 내에 관련 서류를 준비해 방문하면 됩니다.
- 동주민센터 방문 상담
- 소득 및 자격 요건 확인
- 현장 실태 조사
- 지원 대상 선정
- 공사 진행 및 사후관리
서울시는 자치구별로 시공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하기 위해 표준 자재 규격과 단가표를 적용하며, 공사 후에는 사후관리도 진행합니다. 단순 시공에 그치지 않고 A/S까지 고려해 안정적인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관리합니다.



주거환경 개선이 삶의 질을 바꿉니다
주거환경은 단순히 잠을 자는 공간을 넘어 건강과 안전, 심리적 안정감에까지 영향을 줍니다. 특히 어르신이나 장애인, 취약계층의 경우 작은 시설 개선만으로도 일상생활의 편의가 크게 달라집니다.
미끄럼 방지 타일 하나, 안전손잡이 하나가 사고를 예방하고, 단열 보강 공사 하나가 겨울철 건강을 지켜줍니다. ‘희망의 집수리’는 이러한 작은 변화들을 통해 생활의 안정 기반을 만들어주는 사업입니다.
집수리 비용이 부담되어 망설이고 있었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개선해보시기 바랍니다. 정해진 기간 내에 신청해야 하므로, 해당 요건에 해당한다면 동주민센터에 문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출처: 서울주거포털
https://housing.seoul.go.kr/site/main/content/sh01_070701
희망의 집수리 사업 | 주택개량지원 | 주거 정책 | 서울주거포털
서울주거포털,저소득 주거취약가구에 대한 집수리 시공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주거약자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지원대상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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